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이 참여한 코스모폴리탄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 속에서 네 사람은 매거진 컴퍼니를 배경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오피스룩으로 변신했다.
황정음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러블리한 드레스룩을, 고준희는 짧은 커트 머리와 함께 고혹적인 분위기의 시크룩을 선보이며 각자 상반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또 박서준과 최시원 역시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재킷과 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들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드라마 속 주인공 4인방은 가슴 아픈 첫사랑, 오랜 단짝 친구, 가슴에 비수를 꽂는 상사와 부하 직원 등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맡아 연기하고 있지만, 이번 화보 촬영하는 모습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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