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재미있는 마케팅 세계] 니콘 카메라의 레드카펫 정신영2015.09.22 10:30 출처: 국내 SNS 국내 지하철 1호선 신도림 역에 설치되었던 니콘 광고다. 센서가 있어서 사람들이 광고판을 앞을 지나면 플래쉬가 터진다. 사람들이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광고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스포츠 축제가 시작된다”…파리올림픽 마케팅 시동거는 유통家 이종필 감독 “’탈주’는 뺄셈의 영화…이제훈·구교환이라는 마음들” [인터뷰] 김혜윤 "변우석, 진심을 다해 선재로 제 앞에 있어줬다” [인터뷰②] 송지호 "김혜윤, 대선배와 호흡한 느낌…변우석, 정말 '선재' 됐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