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먹고] 순하고 투박한 맛, '영진면옥'의 막국수 심인숙2015.09.02 16:22 임계면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막국수집으로 가족이 운영한다. 순하고 투박한 맛으로 막국수가 주식이라면 이런 맛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방문자 연령과 성별: sandalos(남성, 49세)◆ 영진면옥 (강원도 정성군 임계면 송계리 771-5 ☎ 033-563-6655)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에이아이트릭스, 35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기고] 쿠팡사태로 본 새 KT CEO, 공모 어떻게 갈 것인가? 호텔업계, 12월 겨냥 특화 패키지 봇물 지속 가능 장비·AI 영상 분석…필립스·지멘스 등 RSNA 2025서 신기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