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먹고] 안성의 소박한 황해도식 냉면집, '우정집' 심인숙2015.09.01 09:27 안성읍이었던 시절부터 황해도식 냉면을 해온 집이다. 황해면옥, 옥천면옥과 같이 황해도식 냉면은 메밀면이 굵고 육수가 단맛이 조금 나며 특유의 향이 있다. 가본 지 오래 되었으나 기억의 맛은 소박하고 좋다. 가게도 소박했다.◆ 방문자 연령과 성별: sandalos(남성, 49세)◆ 우정집 (경기도 안성시 동본동 102 ☎ 031-675-4029)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백 마디 말보다 몸으로…이준호의 '태풍상사', 낭만을 위하여 [인터뷰] 노안 안약, 제2의 위고비 될까...필로카르핀 1% 국내 첫 출시 AX대학원 참여 자격 놓고 대학가 충돌… 과기부 고심 패스트캠퍼스, 모두의연구소 부트캠프 사칭 광고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