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방용품 업체 WMF의 주방용 칼 광고다. 당근이나 고기를 썰다가 도마까지 썰어버리고, 파리가 무심코 칼에 앉았다가 너무 날카로워 반토막이 났다. 또 칼을 갈다가 칼갈이까지 잘라버렸다. 날카로운 WMF의 칼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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