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먹고] 살얼음마저 고명으로 어우러진 '관산식당'의 칡냉면 심인숙2015.08.17 09:27 전라남도 고흥에서 특이하게 칡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공장면이지만 육수가 시원하고 곁들이는 백김치가 맛이 좋다. 얹어진 살얼음이 보기만해도 시원하다.◆ 방문자 연령과 성별: sandalos(남성, 49세)◆ 관산식당 (전남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223-4 ☎ 061-835-3463)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 "'찐'작품 '찐'하게 연기했다"…'보통의 가족'된 설경구X장동건X김희애X수애 [종합] 10월 초 연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 진행하는 호텔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