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먹고] 주문진 막국수의 전통을 어어가는 신리면옥 심인숙2015.07.28 09:27 주문진 막국수의 전통을 이어가는 신리면옥의 강릉점이다. 양념장의 맛이 고유하다. 양념장은 살짝 달달한 편이고, 육수가 진심 맛있다.◆ 방문자 연령과 성별: sandalos(남성, 49세)◆ 신리면옥 (강원도 강릉시 교동1873-6 ☎ 033-645-3931)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어떤 작품이든, 애정을 느낄 수 있다면 선택"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 장동건, 판타지에서 땅으로…잘생긴 남편·친구 같은 아빠의 삶 [인터뷰] 노상현이 '노상현'답게 살아가기…"살며 부딪히며 성장하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