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로고 변천사] (3)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1982년: 1987년까지 사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로고는 'blibbet'라고 불렸다.
※1987년: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로고를 바꾸기 전까지 사용했던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로고. 이 로고는 'Pac-Man'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1994년에는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라는 슬로건이 함께 사용되었고, 2003년에는 'Your potential, Our passion'이라는 슬로건이 함께 사용되었다. 2010년에는 'Be What's Next'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
※2012년: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스마트 혁명을 일으키며 영원할 것 같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성을 위협했고,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윈도우폰' 등을 내놓으며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려고 노력했다. 이와 함께 2012년 로고도 바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