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먹고]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맛났던 집, 송정해변막국수 심인숙2015.07.03 09:27 동해막국수와 더불어 강릉식 막국수의 한 축을 이루는 집이다. 음식의 간을 맞춘다는 것이 음식의 기본임을 보여주는 집이다.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맛있었는 지도 모르겠다.◆ 방문자 연령과 성별: sandalos(남성, 49세)◆ 송정해변막국수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산3번지 ☎ 033-652-2611)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어떤 작품이든, 애정을 느낄 수 있다면 선택" “윤남노 셰프, 색다른 소고기 부위로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다” 장동건, 판타지에서 땅으로…잘생긴 남편·친구 같은 아빠의 삶 [인터뷰] 노상현이 '노상현'답게 살아가기…"살며 부딪히며 성장하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