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최장수 동물은 '대양 백합' 평균 수명 400년 권연수2015.04.13 16:00 최근 화제가 된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 10가지가 모두 바다에 사는 생물이었다. 그중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해저 깊은 곳에 사는 대양 백합이라는 조개의 일종으로 평균 수명이 400년이라고 한다. 조개는 연체동물에 속하며 대합은 껍질에 나이테가 있어 나이를 비교적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에이아이트릭스, 35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박정민, 웃고 울고 날았다...‘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뷰] '컴백' XLOV, K-팝 최초 젠더리스 그룹만의 '대체불가 아우라' [포토] 유나이티드 항공, 2026년 9월 서울-뉴욕 직항 열린다… 美 항공사 독점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