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최장수 동물은 '대양 백합' 평균 수명 400년 권연수2015.04.13 16:00 최근 화제가 된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 10가지가 모두 바다에 사는 생물이었다. 그중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해저 깊은 곳에 사는 대양 백합이라는 조개의 일종으로 평균 수명이 400년이라고 한다. 조개는 연체동물에 속하며 대합은 껍질에 나이테가 있어 나이를 비교적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페이스북플러스친구네이버포스트 인스파이어, 한국인 임원들 전진 배치로 인사 단행 ‘크리스마스 명소’ 핫플에 관심 집중…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크리스마스 명소 5곳 조여정, '방자전'·'인간중독'→'히든페이스' "믿어주셨으니, 해내야죠" [인터뷰] [인터뷰] 인스타그램 강제 비활성화, 메타에 법적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