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혜박, 블랙에 ‘솜털 같은 베이지 재킷’으로 사랑스럽게

세계적인 톱모델 혜박이 시애틀에서 보내는 그녀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혜박은 스키니한 블랙 디스트로이드진에 플랫슈즈와 심플한 미니백을 모두 블랙으로 매치해서 화사한 베이지 컬러의 복슬복슬한 플러피 재킷이 더욱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일상룩을 선보였다. 각선미와 독보적인 다리 길이를 부각시키는 혜박의 스타일링은 그녀의 톱모델다운 패션감각을 보여 준다.

컬러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을 때는 혜박처럼 블랙에 포인트 컬러 하나를 더해 심플하지만 매력 넘치는 룩으로 연출하는 방법을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