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종합] 스테이씨 "'색안경'에 담은 메시지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2021.09.06.17:28
  • ▲ [LIVE] STAYC(스테이씨) '색안경 (STEREOTYPE)' SHOWCASE STAGE 무대영상
    "저희가 앞서 발매한 싱글은 스테이씨의 정체성, 장점을 강조했다면 이번 앨범은 저희가 사회적인 메시지를 조금이나마 녹여서 만들었다. 저희가 전하는 메시지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
  • 스테이씨 컴백 쇼케이스 / 사진: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테이씨 컴백 쇼케이스 / 사진: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는 스테이씨(STAY C)의 첫 미니앨범 'STEREOTYPE'(스테레오타입)이 발매된다. 지난 4월 공개된 두 번째 싱글 'STAYDOM'(스테이덤) 이후 5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보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앞서 발매된 싱글의 타이틀곡 'ASAP'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세은은 "큰 사랑을 받아서 신나고 뿌듯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덕분에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고, 그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 총 4곡이 수록되는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는 'STEREOTYPE'이다. 시은은 "고정관념에 대한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만든 앨범"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스테이씨는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TEENFRESH) 매력을 선보인다. 아이사는 이번 앨범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많이 담았다"라고 말했다.

    타이틀로 선정된 '색안경'은 사람들이 단순히 겉모습만을 보고 쉽게 남을 판단하려는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고정관념 속 우리의 색을 한가지로만 단정 짓지 말고 우리에겐 다양한 색깔과 본질이 있다는 것을 '색안경'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수민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려는 고정관념을 깨고, 내면의 마음을 알아달라는 내용"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특히 '색안경'은 스테이씨가 결성된 이후 처음으로 받은 곡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무려 2년 만에 베일을 벗게 된 것인데, 이와 관련해 세은은 "저희끼리 알고있기 아까운 곡이라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에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것 같고, 오래 연습한 만큼, 자신감도 있다"라고 말했다. 윤은 "저희의 색깔이 잘 나오게끔 디렉팅을 주셔서 멤버들의 음색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 지난 11월 데뷔한 이후 어느덧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 동안 스테이씨는 성적에서도, 실력에서도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스테이씨의 존재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수민은 스테이씨가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각자의 멤버들마다 개성과 장점이 강하고, 그 부분을 헤어, 옷 스타일링에서도 잘 녹여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세은은 글로벌 주목을 받는 것과 관련해 "정말 많은 감사를 드리고, 상황이 좋아져서 빨리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해외 활동도 해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은 역시 "4세대를 대표하는 그룹 등 좋은 수식어로 불러주셔서 늘 감사하고, 이에 걸맞은 그룹이 되게 노력하겠다"라며 "부담은 있지만, 행복한 부담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노력해서 기대에 부응하는 스테이씨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끝으로 이번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수민은 "첫 미니앨범인 만큼, 건강하게 활동해야 할 것 같다. 많은 분들과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열심히 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재이는 이번 앨범으로 얻고 싶은 성과를 묻자 "정말 신인상도 꼭 받아보고 싶고,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매 앨범 성장을 거듭해가는 스테이씨가 이번 앨범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늘(6일) 저녁 8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되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