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이번 설 연휴도 비대면 명절이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호캉스나 홈파티 등 가족, 친구들과 소규모로 긴 연휴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류업계는 설 연휴기간 동안 즐기기 좋은 여가 활동별로 어울리는 주류를 제안했다. 호캉스에서 즐기기 좋은 위스키부터 홈파티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막걸리, 혼술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프리믹스 제품 등 낭만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추천했다.

(왼쪽부터)에반 윌리엄스 블랙, 리스보니타(레드, 화이트, 로제), 에스탕동 리플렛, 바르슈타이너 프리미엄 필스너 / 사진=신세계L&B 제공

미국 감성을 물씬 느끼고 싶다면 미국 대표 증류주 켄터키 버번 위스키를 선택해 보자. ‘에반 윌리엄스’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다. 특히 대표 제품인 ‘에반 윌리엄스’는 미국 MZ세대들이 즐겨 마시는 술 중 하나로, 알성비(알코올 성분 비율)와 가성비가 좋다.

이국적인 포르투갈의 도심을 여행하는 느낌을 갖고 싶다면, 리스본 골목길을 누비는 노란색 트램이 라벨에 그려진 와인을 선택해 보자. 이색적인 라벨의 ‘리스보니타’는 포르투갈어로 리스본(Lisbon)+예쁘다(Bonita)라는 뜻을 가진 와인으로 포르투갈 토착 품종으로 만든 3가지(레드, 화이트, 로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프로방스의 감성을 느끼며, 설 명절 오붓한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프로방스를 대표하는 로제 와인과 함께해 보자. ‘에스탕동 리플렛’은 영롱한 핑크 빛깔이 매력적인 로제 와인으로, 꽃과 과일의 섬세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바르슈타이너 프리미엄 필스너’는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호프의 향, 크리미한 헤드, 쌉쌀한 여운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고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양조해 우아하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와일드 터키 8년’, ‘아페롤 스프리츠 RTE’ / 사진=트랜스베버리지 제공

도심 속 힐링을 좀더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최근 핫한 ‘버번 위스키’를 추천한다. 버번은 특유의 거친 맛과 함께 부드럽게 퍼지는 캐러멜, 바닐라 향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지는 위스키다.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는 100년 이상의 전통적인 생산 방법을 고수해 순수한 버번 위스키의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와일드 터키 8년은 오크통에서 8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사용해 50도가 넘는 높은 도수에도 목 넘김이 부드럽다는 평을 받는다.

혼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간편함’이다. ‘아페롤 스프리츠 RTE’는 M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칵테일인 아페롤 스프리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믹스 되어 나온 제품이다. 오렌지의 달콤한 맛과 와인의 상큼한 맛이 매력적인 아페롤 스프리츠는 특유의 청량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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