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해군

부킹닷컴이 지난달 실시한 ‘전지적 부캐 시점: 찰떡 여행지 테스트’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국내 인기 여행지 다섯 곳을 발표했다.

‘전지적 부캐 시점: 찰떡 여행지 테스트’는 참여자의 응답 내용에 따라 총 16개의 여행부캐 및 각자와 어울리는 국내여행지 조합을 보여주는 심리테스트형 콘텐츠다. 이번 인기 국내여행지 리스트는 가장 응답 분포도가 높은 결과 유형 다섯 곳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인기 결과 유형에는 ‘하드캐리형을 위한 여행지, 쉼도 여행도 모두! 고즈넉한 남해 (15.18%)’, ‘부지런한 추억메이커의 여행지, 일출부터 야경까지 포항 (13.79%)’, ‘단단한 감성쟁이 어른을 위한 여행지, 한적하게 쉼표찍기 원주 (12.76%)’, ‘밤새 이야기를 지피는 낭만주의자의 여행지, 불꽃놀이와 밤바다의 인천 (9.13%)’, ‘자유로운 보헤미안을 위한 여행지, 자유와 여유 가득 순천 (8.24%)’ 순으로 분포됐다.

1위 남해한반도 남쪽 해안에 위치한 70여 개 섬들 중 다섯 번째로 큰 섬인 남해는 독일·미국마을과 같은 독특한 테마마을부터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수려한 자연경관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여행지다. 특히,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보리암이나 인적이 드문 화전별곡길은 최근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소로 꼽히고 있다.

2위 포항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 포항은 호미곶의 일출부터 영일대의 야경까지 알차게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제철 생선으로 만든 시원한 물회와 대게, 돌문어는 포항의 별미로 꼽혀 먹방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이외에도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가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3위 원주강원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원주는 서울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될 뿐 아니라, 경기도 및 충청도와도 가까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또한,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원주중앙시장’, 해발 275m 산꼭대기에 위치한 ‘뮤지엄 산’ 등이 자리 잡고 있는 원주는 자연과 예술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문화도시다.

4위 인천영종도, 차이나타운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5곳이나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천은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는 도시다. 특히, 해당 리스트에 3회 연속 선정된 소래포구와 송도 센트럴파크는 인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5위 순천순천은 여행부캐 ‘자유로운 보헤미안’들을 위한 여행지로, 산과 들, 바다가 모두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맛있는 남도 음식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갈대밭이 어우러진 순천만 습지와 순천만 국가 정원은 문체부와 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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