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온라인 쇼케이스 / 사진: 큐브 제공

민니가 새 앨범에 두 곡의 자작곡을 수록한다.
11일 (여자)아이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아이 번)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생중계했다.
이별 후 행복을 되찾기 전까지의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담은 'I burn'은 타이틀곡 '화(火花)'를 비롯해 총 6개 트랙이 수록되는데, 전곡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 자체 제작 걸그룹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새 앨범에 'MOON'과 '달리아'를 수록하게 된 민니는 "굉장히 뿌듯하고 설렌다. 노래 작업을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앨범에 실리는 것이 쉽지는 않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노래를 들려드릴테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작사 작업이 어렵지는 않았냐는 질문에는 "'MOON' 같은 경우, 소연이에게 그냥 맡겼다. 정말 잘 써줘서 마음에 든다"라며 "처음에 이 노래를 썼을 때 '달'에 대해서만 생각했고, 이러한 메시지만 전달했는데 예쁘게 가사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라고 답했다.
또한, '달리아'는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는데, 이에 대해 민니는 "꽃을 예쁘게 표현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했다. 전보다 가사 쓰는 것이 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고, 소연은 "랩 작업을 했는데, 가사가 정말 좋아서 재미있게 했다"라고 칭찬했다.
우기는 5번 트랙에 수록된 'LOST' 작업에 참여했다. 이에 "선물 같은 앨범"이라며 "혼 자 쓴 곡이 수록되는 것은 처음이라 신나고 뿌듯하다. 신인 작곡가로서 떨고 있다. 우기도 작곡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고, 앞으로 다양한 곡을 보여드릴테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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