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피원하모니 출격 /사진: 마루기획, FNC 제공

다가온 가을과 함께, 새로운 보이그룹 출격 소식이 전해졌다. 마루기획은 9월 중 데뷔를 예고한 9인조 보이그룹 '고스트나인'의 이름을 공개했으며, 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피원하모니' 데뷔 소식을 알린 것.

먼저 마루기획은 1일 'GHOST9(고스트나인)' 공식 SNS 계정을 오픈, 그룹의 로고 모션 영상을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신호탄을 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두운 방 안, 꺼져있던 텔레비전이 켜지면서 경고 문구가 나타난다. 이어 경고 메시지를 할퀴는 발톱 자국과 함께 고스트나인의 로고 위로 유령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스트나인은 마루기획이 야심차게 내놓은 9인조 신예 보이그룹으로, 모험심이 강한 9명의 소년들이 전 세계의 친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평균 나이 18세의 고스트나인 멤버들은 3년이란 연습생 생활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최정예로 구성됐다.
특히 Mnet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한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을 포함해 가수 박지훈과 틴틴 앨범 작업에 참여했던 실력파 멤버, 4개 국어에 능통한 멤버 등이 포진된 만큼 글로벌 K팝 아이돌로서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새로운 보이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 공식 SNS를 개설하고 팀명의 의미가 담긴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보이그룹의 론칭을 알렸다. 공개된 로고 모션에서는 플러스(+) 기호가 숫자 1로 합쳐지고, 이것은 다시 강하게 뻗어나가며 P1H라는 글자를 완성한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미지의 '하나'를 더해 더욱 조화롭고 완벽한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10월 중 출격을 알린 피원하모니는 Plus(플러스)와 숫자 1, Harmony(하모니)의 합성어로 '팀'과 미지의 '하나'가 더해져 다양한 하모니를 만드는 가능성이 무한한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뛰어난 실력과 다방면의 재능을 가진 6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특히 피원하모니는 가요계 데뷔에 발맞춰 세계관을 담은 장편 극영화를 개봉하며 남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팝과 K무비를 융합한 프로젝트로, 영화 속 소년들의 성장 서사에 함께 웃고 울며 피원하모니의 음악적 세계관에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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