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언니 너무 멋있어요” 여심 저격 여자 연예인 1위는 배우 김혜수가 뽑혔다. 대한민국 '걸크러쉬' 카리스마의 원조로 꼽히는 그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거침없는 삶을 살아온 잡초 같은 변호사 정금자 역할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 김혜수는 다양한 매력 포인튼 중 '시크한' 39%, '뛰어나다' 21%, '쩌는' 1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는 배우 '전지현'이 차지했다. 그의 매력 순위는 '뛰어나다' 30%, '화려한' 19%, '이끌리다' 16%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서예지, 제시, 화사, 가인, 문별 순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여자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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