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프리지아’는 8월 20일 탄생화로 ‘순결’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프리지아’ 꽃말의 의미는 “순진함, 순정, 청순함을 그림으로 그려 놓은듯한 사람. 달콤한 거짓말에 속고 맙니다. 때문에 장난스런 사랑을 해서는 안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리지아’는 9월경에 심으면 곧 싹이 터서 5∼6개의 잎이 자라서 겨울을 지낸다. 꽃은 흰색부터 연분홍색·홍색·자주색 등 많은 품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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