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유튜브·넷플렉스와 같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덕에 해외에 이름 제대로 알린 스타 1위는 배우 '이민호'가 꼽혔다. 이민호는 최근 대한제국 3대 황제 이곤 역으로 열연한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매력 포인트는 '잘 생기다' 58%, '이끌리다' 29%, '훤칠하다' 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는 배우 '현빈'이 차지했다. 그는 상반기 최대 화제작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빈의 매력 순위는 '잘 생기다' 72%, '이끌리다' 20%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김수현, 손예진, 방탄소년단, 주지훈 순으로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덕에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은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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