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숨만 쉬어도 웃기는 천생 개그맨 1위는 '장도연'이 차지했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도연은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재치 있고 파격적인 입담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거침없는' 40%, '쩌는' 18%, '병맛; 16%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2위를 차지한 '양세형'의 매력도는 '거침없는' 37%, '병맛' 16%, '4차원의' 15% 순이었다. 이외에 박나래, 조세호, 안영미, 문세윤, 이승윤 순으로 큰 웃음 주는 만능 재주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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