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출연 영화 스틸컷

의사 역할이 잘 어울리는 열정적인 느낌의 스타 1위는 배우 '김명민'이 차지했다. 김명민은 2007년 드라마 '하얀거탑'의 주인공인 엘리트 의사 장준혁 역을 맡아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의 끝없는 질주와 욕망을 드러낸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첫 의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김명민은 이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메소드 연기파 배우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스마트' 36%, '흡입력' 24%, '지적이다' 17%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그다음으로 한석규, 박신양, 지성, 이선균, 송혜교, 이성민 순으로 의사 역할이 잘 어울리는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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