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컨버스(CONVERSE)가 오는 6월 21일,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잭퍼셀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2019년 여름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리뉴얼된 잭퍼셀이 공개되며 다양한 실루엣으로 재해석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도 한자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컨버스

고객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사은행사도 기획했다. 배드민턴화로 시작한 잭퍼셀의 헤리티지와 디자인 시그니처인 스마일토를 활용한 플레이 그라운드를 준비했으며, 21일 금요일에는 특별한 잭퍼셀을 손에 넣을 기회인 ‘Converse X The Soloist JACK PURCELL ZIP’ 판매 드로우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잭퍼셀에 현대적인 디테일을 더한 ‘잭퍼셀 클래식’과 가죽으로 된 ‘잭퍼셀 클래식 레더’도 첫선을 보인다. 컨버스를 착용한 방문자에 한하여 레이저 각인을 제공하며 현대카드로 구매 시 모든 제품을 10%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1935년 탄생한 잭퍼셀의 헤리티지가 2019년 재탄생하기까지의 히스토리를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의 음악 큐레이션과 연계하여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컨버스 잭퍼셀 팝업 스토어는 6월 30일까지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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