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버려진 옷을 입혀놔도 명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스타 1위는 배우 '강동원'이 올랐다. 강동원은 훤칠한 외모에 아무나 소화 못 하는 스타일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멋있게 소화해 자타가 공인하는 패셔니스타로 평가받는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멋있다' 48%, '잘 생기다' 21%, '섹시한' 17% 순으로 매력도가 높았다.

2위에 오른 '유아인'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일찌감치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했으며, 그다음으로 3위 '차승원', 4위 '원빈', 5위 '현빈', 6위 김우빈, 7위 '권지용' 순으로 그 어떤 옷을 입혀놔도 멋지게 소화하는 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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