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CF 광고 화면 캡쳐

"사랑의 비너스"라는 문구를 생생하게 남긴 '비너스'는 1954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여성 속옷에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란제리 브랜드이다. 그 인기 만큼 광고 모델도 고소영, 장진영, 한예슬, 이하늬 등 그 시대의 최고 인기를 누렸던 최고 여배우들이 등장했다.

현재는 이하늬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비너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광고를 통해 당대 최고의 여배우를 만나보자.

2000년~2001년
배우 김규리

2001년~2002년
배우 김민

2002년~2003년
배우 고소영

2004년
배우 장진영

2007년~2010년
배우 한예슬

2011년
모델 장윤주

2012년~현재
배우 이하늬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