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후이미지검색

강아지는 보통 태어난 지 5~9주 사이의 강아지를 분양하는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위해서는 8주 정도의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이 가장 좋다. 너무 어린 강아지를 데려올 경우에는 건강이나 성격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애견센터에서는 5주 정도밖에 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를 두 달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강아지를 선택할 때는 외모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강아지는 보통 15년 이상을 함께 살아야 하는 또 하나의 가족이다. 강아지의 종별 성격이나 특징을 미리 알아보고 자신의 성격과 생활방식에 맞는 종류를 고르는 것이 강아지와 주인 모두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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