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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스위스항공, 서울-취리히 직항 운항 시작… “양국 간 관계, 더욱 돈독해질 것”
스위스 국제항공(Swiss International Air Lines)이 한국에서 스위스까지 신규 운항을 시작한다. 앞으로 여행객은 스위스 항공 LX123 항공편을 통해 서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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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에어프랑스-KLM과 SAF 파트너십 체결… “탄소 배출량 상쇄 위한 기여금 조성”
모두투어는 지난 9일 에어프랑스-KLM과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사용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nbs...
#모두투어
#SAF 모두투어는 지난 9일 에어프랑스-KLM과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사용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과 이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 지사장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AF 프로그램'은 에어프랑스-KLM이 SAF 사용 활성화와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전 세계 기업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모두투어는 작년 2월 한국 여행사 최초로 구매 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SAF는 폐식용유
생활 폐기물 등 친환경 원료를 활용해 기존 화석 연료 대비 최대 80%까지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여행 상품 제공 시 항공편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연간 추정한 후 원하는 규모의 연간 기여금을 조성한다. 에어프랑스-KLM은 해당 기여금을 SAF 구매에 사용하고 성과 보고서를 모두투어 측에 공유한다. 아울러 양사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모두투어는 에어프랑스-KLM의 SAF 혼합 항공편 및 친환경 숙박시설이 포함된 지속 가능한 여행 상품 개발 확대에 나선다. 현재 모두투어에서는 'ECO-지속 가능 여행 북유럽 9일'과 ECO-지속 가능 여행 프랑스 완벽 일주 10일'을 판매 중이다. 향후 스위스
베네룩스 3국
오스트리아 등의 지역으로 상품을 확대하고 모두시그니처
컨셉투어 등과 같은 모두투어 주력 상품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스위스 항공, 오는 5월 7일부터 스위스 취리히발 직항 운항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소속의 스위스 대표 항공사인 스위스 국제 항공(Swiss International Air Lines)이 2024년 하계 스케줄부터 서울/인천을 노선에 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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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위스 여행, 하늘에서 본 스위스의 관광 명소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그곳의 명소, 유명 호텔, 수영장, 전망대 등 여행지에서 꼭 한 번 찾아보는 곳이지만, 하늘 위에서 볼 때는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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