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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28일, 메이저리그 소식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강정호'
강정호의 피츠버그가 속절없이 4연패에 빠지면서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탈락했다.28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 홈에서 만난 피츠버그는 4:6으로 패했다. 두 팀은 8개씩의 안타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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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27일, 메이저리그 소식 '호수비와 실책으로 일희일비한 강정호'
일희일비. 한 번 웃고 한 번 운다는 말이다.1사 1, 3루 위기에 몰린 6회초 수비에서 강정호가 시카고 컵스 6번 타자 에디슨 러셀의 강한 땅볼 타구를 낚아채 곧바로 홈으로 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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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26일, 메이저리그 소식 '위협구와 강정호의 20홈런'
3회말 초구부터 빠른 공이 강정호 몸 쪽을 향해 날아들었다. 이른바 보복구였다. 맞았다면 그야말로 골로 갈 수도 있는 공이었다. 다행히 강정호 몸에 맞지는 않았고 등 뒤로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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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25일, 메이저리그 소식 '맹타로 공격을 주도한 강정호'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강정호가 워싱턴 세 번째 투수 레이날도 로페스의 156km자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힘차게 타구는 가운데 담장 상단을 맞고 떨어졌다. 그야말로 홈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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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24일, 메이저리그 소식 '김현수 데이를 빛낸 짜릿한 역전승'
안타는 없었지만 김현수에게 24일(한국시간)은 뜻깊은 하루였다. 이날이 바로 '김현수 데이'였기 때문이다. 구단에서는 김현수 데이를 맞아 오렌지색 티셔츠를 준비했고 앞에는 오리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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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23일, 메이저리그 소식 '볼넷으로만 세 번 출루한 강정호'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했다.피츠버그 강정호가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어도 볼넷 3개를 골라내 세 차례나 출루했다. 안타 못지않은 활약이었다.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밀워키 선발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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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22일, 메이저리그 소식 '3할 타율 붕괴 위기 김현수'
김현수의 3할 타율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22일(한국시간)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4번의 타석 모두 무안타로 물러나 3할 9리였던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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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21일, 메이저리그 소식 '시즌 9번째 2루타 터트린 이대호'
2B 2S에서 이대호의 밀어친 타구가 우측으로 날아갔다. 매서웠고 잘 맞은 타구였다. 하지만 우측 관중석으로 살짝 휘어져 들어가는 파울이었다. 장타로 이어질 수 있었던 타구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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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20일, 메이저리그 소식 '실점 막은 김현수의 허슬 플레이'
보스턴 4번 타자 무키 베츠의 타구가 좌측으로 향했다. 잘 맞은 타구였다. 2사 1루와 2루에 주자가 있었으므로 최소한 1점은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했다. 타구를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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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9월 19일, 메이저리그 소식 '포스트시즌을 향해 진격하는 오승환'
전날 2이닝을 던졌던 오승환이 9회말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석 점이나 앞서고 있었지만 세인트루이스로서는 여유가 없는 상태였다. 잡을 수 있는 경기는 확실하게 잡고 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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