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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25일, 메이저리그 소식 '이대호와 애덤 린드의 시너지 효과'
시애틀의 1루수 애덤 린드는 한국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다. 이대호의 앞길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라는 생각에서다. 한국 프로야구와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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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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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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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9일, 메이저리그 소식 '오승환 울린 추신수'
중국 초나라에서 창과 방패를 파는 장사꾼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창을 가리켜 "참으로 예리하여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방패에 대해서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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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8일, 메이저리그 소식 '세인트루이스의 믿을맨 오승환'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스코어는 1:0. 앞서고 있는 쪽도 안심할 수 없거니와 뒤지고 있는 쪽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조금만 지체하면 잡힐 듯싶었고, 조금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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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2일, 메이저리그 소식 '텍사스를 떨게 만든 공포의 빅보이 이대호'
악몽은 쉽게 잊히지 않는 법이다. 지난 4월 14일은 텍사스에게 잊고 싶을 만큼 끔찍한 악몽의 날이었다. 2:2 동점 상황에서 10회말 끝내기 홈런을 맞고 주저앉았기 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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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11일, 메이저리그 소식 '9호-10호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린 이대호'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4회말 무사 1-2루에서 이대호가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앞서 첫 타석에서도 이대호는 텍사스 선발 투수 데릭 홀랜드와의 풀 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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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6일, 메이저리그 소식 '19경기 만에 터진 박병호의 10호 홈런'
첫 타석에서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던 박병호가 3회 두 번째 타석에 선두 타자로 들어섰다. 상대는 템파베이의 선발 투수 드류 스마일리였다. 초구는 볼이었고, 두 번째 공에 방망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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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5일, 메이저리그 소식 '승부를 뒤집는 강정호의 8호 홈런'
무사 2루에서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1회 초 LA 에인절스의 2번 타자 콜 칼훈의 솔로홈런으로 0:1로 뒤지던 피츠버그는 2회말 4번 타자 스탈링 마르테의 중전 2루타로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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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6월 4일, 메이저리그 소식 '볼티모어 타격기계로 거듭나는 김현수'
엎치락뒤치락하며 역전과 동점을 거듭하던 7회 볼티모어의 선두 타자 애덤 존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면서 무사 1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는 한국산 타격기계 김현수. 5:5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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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9일, 메이저리그 소식 '동점의 염원을 안고 타석에 선 이대호'
동점 주자를 27m 앞에 두고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무사 1-3루였으므로 안타가 아니더래도 외야 플라이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다. 지난 4월 14일 텍사스 전처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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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8일, 메이저리그 소식 '오심과 맞바꾼 박병호의 타점'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다. 앞을 모르니 수많은 우연과 필연 속에서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러고도 그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한다.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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