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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국제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 3차 인증 획득
서울아산병원이 국제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 3차 인증을 획득했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임상연구 분야 인증 평가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
2021.07.19 (월)
식약처, 화이자 백신 접종 연령 16세→12세 이상으로 하향
기존 16세 이상 접종 가능했던 화이자 백신 접종 연령이 12세 이상으로 확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2021.07.16 (금)
체리의 붉은 천연색소, 염증 잡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 풍부
체리의 가장 큰 특징은 붉은색의 과육과 과즙 속에 숨겨진 놀라운 성분들이다. 빨간색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트립토판,..
2021.07.16 (금)
40대 이상 남성, 이유 없이 체중 변화 심하면 ‘암 발생 위험’ 증가
운동 횟수, 비만 등과 관계없이 체중 변화가 큰 40대 이상의 남성은 암 발생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은 40세 이상 남성이 체중 변화가 심할수록 암..
2021.07.15 (목)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우선 협상대상자로 낙점
‘서울아산병원 케이티엔지 하나은행 컨소시엄(이하 서울아산병원)’이 인천 서구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에서 최고점을 받았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2021.07.09 (금)
국내 감염병 대응 역량 향상! 바이러스 기초연구 수행하는 ‘바이러스연구소’ 출범
기초과학의 힘으로 국가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바이러스연구소가 출범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7월 6일 기초과학연구원..
2021.07.06 (화)
용인세브란스병원, 복강경 수술보다 안전한 로봇 이용 ‘서혜부 탈장 수술’ 실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로봇을 이용한 단일 절개 서혜부 탈장 수술을 성공했다고 밝히며, 기존 복강경 수술보다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2021.07.06 (화)
서울아산병원, ‘청라의료복합타운’에 3,500억원 추가 투입…지역 상생 계획 발표
서울아산병원이 청라의료복합타운에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 사회 상생 계획을 밝혔다.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컨소시엄에 참여한 서울아산병원은 약 3,500억원 규모의 자체적인..
2021.07.06 (화)
여름철 ‘캠필로박터’ 식중독 주의…‘닭·오리’ 섭취 많은 7월에 가장 많이 발생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7월에는 삼계탕 등으로 인한 닭, 오리 소비가 늘면서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Campylobacter..
2021.07.05 (월)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5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 교차 접종받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중 5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게 된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7월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50세 이상..
2021.07.02 (금)
덥고 습한 여름, 피부 건강 지키는 ‘아몬드’ 활용법
덥고 습한 여름철,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위해 ‘아몬드’를 양보하면 어떨까? 더운 날씨에도 생기 있는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아몬드 활용법을 소개한다. 자외선 차단을 돕는 여름 간식..
2021.07.01 (목)
장마 시작 전 챙겨볼까? 여름 대비 눈여겨볼 건강기능식품 프로모션
덥고 습한 날씨로 컨디션이 무너지기 쉬운 장마철을 앞두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업체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 할인부터 경품 증정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관련..
2021.06.30 (수)
분당서울대병원, 우즈베크 국립암센터와 MOU 체결…교육·진료·연구 등 5개 분야 협력 강화
분당서울대병원이 우즈베크 국립암센터와 교육, 진료, 연구 등에서 전방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6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국립 종양..
2021.06.30 (수)
만성신부전, ‘아연’ 섭취량 부족 시 발병 위험 최대 20% 상승
아연 섭취량이 적으면, 만성신부전 발병 위험이 최대 2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만성신부전은 3개월 이상 만성적인 신장 손상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하는 병이다. 만성신부전은..
2021.06.25 (금)
부정맥 중 가장 흔한 ‘심방세동’, 금주로 뇌졸중 발생 위험 낮춘다
심방세동 환자가 음주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최의근·이소령, 숭실대 한경도 교수팀은 심방세동 환자의 생활습관..
2021.06.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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