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문화
국내여행
해외여행
호텔/리조트
생활문화
일반
전체
일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2일, 메이저리그 소식 '첫 득점권 안타 박병호'
팀 내 홈런 선두를 질주 중임에도 영양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 했던 박병호가 시즌 첫 득점권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2016.05.02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5월 1일, 메이저리그 소식 '3안타 작렬시킨 김현수'
일주일 만에 선발로 나선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데뷔 첫 2루타와 함께 3안타를 몰아치며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5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05.01 (일)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4월 30일, 메이저리그 소식 '무실점 행진 이어간 오승환'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무실점 역투를 이어갔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실점을 기록한 후 4경기 연속 무실점이다.30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2016.04.30 (토)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4월 29일, 메이저리그 소식 '김현수의 깨끗한 안타'
5경기째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던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8회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깨끗한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2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 오리올파크에서..
2016.04.29 (금)
[우표 이야기]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
1932년 4월 29일 아침, 장갑차를 앞세운 1만여 명의 일본군이 상하이 시가행진을 벌였다. 그 뒤를 일장기를 든 수많은 일본인이 따랐다. 11시가 지나자 행렬은 일본인 거리 한가운데 있는..
2016.04.29 (금)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4월 28일, 메이저리그 소식 '박병호 5호 홈런'
박병호가 시즌 5호 아치를 쏘아 올렸다. 팀 내 단독 선두는 말할 것도 없고, 아메리칸 리그 공동 8위이며 리그 전체 공동 17위에 해당한다. 1루수로만 한정하면 아메리칸 리그 공동 2위와..
2016.04.28 (목)
5월 6일 임시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정부가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정부는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조3000억 원 가량이 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내수 활성화를..
2016.04.28 (목)
[우표 이야기] 충무공 탄신 471주년
이순신을 기리는 행사는 그가 죽은 직후부터 시작되었다. 선조는 삼군수군통제사영이 있는 통영에 사당을 세워 그를 제사하도록 했는데, 이는 전례가 없는 최고의 예우였다. 이처럼..
2016.04.28 (목)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4월 27일, 메이저리그 소식
기대했던 대형 홈런은 터지지 않았다. 하지만 연타석 2루타로 여전한 괴력을 과시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 나선 박병호 이야기다.박병호는 미국 미네소타주..
2016.04.27 (수)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4월 26일, 메이저리그 소식
팀 내 홈런 선두를 달리며 한 방을 기대했던 박병호의 방망이가 오늘은 침묵했다.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서..
2016.04.26 (화)
헷갈리지 마세요! ‘미더덕’, ‘오만둥이’ 차이점
울퉁불퉁 재미있는 모양에 오돌오돌 독특한 식감, 향긋한 바다내음으로 인기 있는 식재료인 미더덕은 회, 찜, 탕, 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하지만 어쩌면 내가 먹었던..
2016.04.26 (화)
누적 매출 1조원 넘는 대한민국 과자 2위는 '자일리톨 껌', 1위는?
허니버터칩, 초코파이 정 바나나, 몽쉘 초코&바나나의 공통점은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품절 사태를 빚은 과자라는 것이다. 이 과자들은 먹고 싶어도 못 먹는 과자가 되면서 그 열기가..
2016.04.26 (화)
"가족에게 영상 편지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세요"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영상편지' 시민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판도라TV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평소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2016.04.25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4월 25일, 메이저리그 소식
인터리그에서 찬밥 신세였던 박병호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타석에 섰다.박병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4번..
2016.04.25 (월)
[로빈의 발칙한 야구이야기] 4월 24일, 메이저리그 소식
분풀이 하듯 벤치의 설움을 날린 날이었다.15일 경기에서 모처럼 한국산 타격 기계다운 타구를 날렸던 볼티모어는 7경기만에 벤치에서 벗어나 그라운드에 나섰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2016.04.25 (월)
이전
176
177
178
179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