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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제야 1인분 해낸 것 같아"…고윤정, '슬기로운 배우'에 한 발짝
"'연예인이 덜됐다'는 신원호 감독님의 말씀요? 저도 공감해요. (웃음)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연예인은 포토존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잘하는 그런 모습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지..
2025.05.21 (수)
[종합] "추리물 그 이상"…'나인 퍼즐', 김다미X손석구의 전무후무한 공조 케미
디즈니+가 '나인 퍼즐'을 통해 장르물 명가 수식어를 잇는다. 김다미와 손석구의 첫 케미뿐 아니라 김성균, 현봉식 등 연기파 배우들의 압도적 존재감을 담은 스릴러로 재미를..
2025.05.14 (수)
[종합] 운명을 따르지 않는 이재욱X조보아의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
넷플릭스가 오랜만에 사극을 내놓는다. '환혼'으로 사극 소화력을 인정받은 이재욱과 다양한 장르에서 캐릭터 착붙 연기를 선보인 조보아 투톱 조합에, 아름다운 한국적 미장센을 더해..
2025.05.13 (화)
[종합] "계속 생각나는 맛"…강하늘·고민시의 '맵고 짠' 키친 로맨스 '당신의 맛'
"한국의 짐 캐리" 강하늘과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고민시가 만났다. 맵고, 짜고, 상큼하고, 또 달콤한 맛까지 "풍성한 한 끼"를 자신한 '당신의 맛'을 통해서다. 8일 서울 마포구..
2025.05.08 (목)
[종합] 최수영 "스스로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힐링과 함께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과 공명이 시청자들의 금주와 힐링을 책임진다. 7일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전지현, 연출 장유정)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장유정 감독과..
2025.05.07 (수)
[종합] "도관장으로 많이 불렸으면"…이준영, 문전성시 '24시 헬스클럽' 완성할까
"최근까지는 금성제로, 얼마 전까지는 영범이로 많이 불러주시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도관장'으로 많이 불렸으면 좋겠다."이준영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까.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025.04.29 (화)
[인터뷰] 박은빈, 30년에 걸쳐 켜켜이 쌓인 책임감…"치열한 순간 많았다"
관성적으로 편한 길을 찾는 게 인간 본성이라지만, 배우에겐 그 관성을 깨는 용기가 필요하다. 기시감이 곧 진부함이 되는 일을 경계하기 위해서다. 배우 박은빈은 스스로 "안전한 길을..
2025.04.22 (화)
[종합]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연시은' 그 자체였다"…다시 돌아온 '약한영웅' 박지훈
"박지훈 배우의 몸과 마음이 아직 연시은을 기억하고 있었다. 첫 촬영부터 마지막까지 연시은 그 자체를 보여줬다. 시리즈물을 연달아 이끌어가는 것이 굉장히 힘들고 외로운 일인데,..
2025.04.21 (월)
[종합] T도 F로 만들 김혜자표 인생작, '천국보다 아름다운'
완벽한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가 다시 뭉쳤다. '눈이 부시게'를 통해 인생작 메이커로 인정 받은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 그리고 국민배우 김혜자와 한지민이 또..
2025.04.18 (금)
[종합]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육성재·김지연·김지훈의 '도전'으로 완성된 '귀궁'
사극에 첫 도전하는 육성재, 판타지물을 첫 소화하게 된 김지연, 그리고 첫 왕 역할을 맡아 "20년 연기 생활을 몽땅 쏟아부었다"라고 밝힌 김지훈. 여러 배우들의 도전으로 완성된 '귀궁'의..
2025.04.17 (목)
신민아, "'악연' 통해 새로운 내 모습 봐…악역 갈증은 여전해" [인터뷰]
"저는 악역을 너무 해보고 싶었다. '악연' 대본을 받았을 때도 '내 역할이 나쁜 사람인가'하는 것부터 확인했다. (웃음) 그동안 악역은 한 번도 안 들어왔다. 감독님들이 저에게 원하는..
2025.04.15 (화)
[종합] "재미 상승곡선"…전공의 파업 헤친 '언슬전', 스토리X케미 자신감
누구에게나 어설프고 허섭했던 시절이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 '슬기로운' 시리즈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던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이번엔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그런 미숙한..
2025.04.10 (목)
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덕에 자기애 커져…'한 번 크게 놀았다' 자부"[인터뷰]
'폭싹 속았수다'는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지만, 유독 딸들에게 더 애틋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애순이이자 금명이로 작품을 이끈 아이유에게도 그랬다. 세상이 따라주지 않았던 꿈 많은..
2025.04.07 (월)
[종합] "관전 포인트=비주얼"…웹툰 찢고 나온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이채민·조준영
"배우들의 훈훈한 비주얼을 통해 설렘을 느낄 수 있고, 대학 캠퍼스의 모습을 보며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또 각자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며 힐링을..
2025.04.03 (목)
[인터뷰] '폭싹' 박보검이 '양관식'에 담은 마음…"든든한 동반자이길"
그간 수많은 로맨스가 시청자를 찾았지만, 이토록 애틋하고 판타지적인 순애보가 있었나 싶다. 우직한 매력으로 평생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마치 그녀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남자, '폭싹..
2025.04.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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