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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혜교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궁금하지 않아요…저는 현재를 살아요"
"나이 들어감에 대해서 두려움은 전혀 없어요. 저만 늙을 게 아니라서요. 다 같이 늙잖아요. 물론 20대, 30대, 40대까지 대중에게 얼굴이 보여지는 일을 하니 최대한 관리해서 더디게 (세월이)..
2025.01.29 (수)
'JYP' 킥플립·'SM' 하츠투하츠→YG·하이브까지…대형 신인 격돌 예고
올해 대형 기획사들이 나란히 신인 론칭을 알렸다. 신인 그룹들의 활약에 힘입어 최근 침체에 빠졌다고 평가받는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2025.01.28 (화)
임지연 "나다운 모습 보여드릴 시기"…'옥씨부인전'으로 증명한 성장 [인터뷰]
배우가 성장하며 겪는 몇 가지 과업이 있다. 해내야만 하는 일, 책임을 지는 일, 주연이라는 무게감이다. 그 과업을 차곡차곡 해내고 있던 임지연이 '옥씨부인전'을 통해 처음으로..
2025.01.27 (월)
설날 연휴 극장가자…개봉 韓 영화 4편, 매력 비교 [설 특선]
오랜만에 명절 연휴에 극장가에 네 편의 한국 영화가 자리를 채운다. 영화 '검은 수녀들', '말할 수 없는 비밀', '히트맨2', '귀신 경찰'이 그 주인공. 그 매력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2025.01.26 (일)
[설특집] 설날은 트로트 풍년→지드래곤 새 예능 맛보기까지, 설 방송 뭐 볼까?
긴 설 연휴를 채울 풍성한 설 특집 방송 라인업이 공개됐다. 흥이 빠질 수 없는 명절에 맞게 설날 당일을 꽉 채울 갖가지 트로트 무대부터 사상 최초 설 연휴 연예대상, 제작 소식부터..
2025.01.25 (토)
[종합] 비릿한 하드보일드…하정우X김남길X유다인X정만식X임성재 '브로큰'
영화 '신세계', '무뢰한', '아수라' 등 하드보일드한 누아르 장르를 선보여온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영화 '브로큰'으로 비릿한 하드보일드의 맛을 관객에게 전한다.23일 서울 CGV 용산..
2025.01.23 (목)
[종합] "목표 시청률 30%"…'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KBS 주말극을 부탁해
KBS 주말드라마가 위기를 겪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가 최고 시청률 20%도 달성하지 못하고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구원투수가 등판한다. '독수리..
2025.01.22 (수)
[인터뷰] (여자)아이들 민니 "내 롤 모델은 내가 상상한 나의 모습"
"존경하는 아티스트 분들이 정말 많지만, 저의 롤 모델은 제가 상상한 제 모습인 것 같아요.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려고 해요. 그 모습을 담은..
2025.01.21 (화)
[종합] "메디컬보다 히어로물"…주지훈X추영우의 성장 브로맨스,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이 사람 살리는 극강의 까칠 의사 히어로로 변신, 새로운 인생캐 경신에 나선다. 여기에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추영우, 연기파 하영, 윤경호, 정재광이 합세해 통쾌한 메디컬 활극..
2025.01.21 (화)
욕설·흡연 등 거친 수녀 송혜교의 또 다른 얼굴…'검은 수녀들' [종합]
첫 등장부터 송혜교는 자신이 기존에 쌓아온 정의롭고 순수하고 러블리한 모습과 이별을 고한다. '악령에 씐 소년'을 구하기 위해 그 어떤 것도 가리지 않고 자신을 던질 준비가 된 유니아..
2025.01.20 (월)
[종합] 킥플립, 패기로 뭉친 JYP표 'K팝 슈퍼루키'…당찬 출사표
JYP가 새로운 보이그룹 킥플립을 선보인다. 긍정 에너지와 함께 당찬 데뷔 포부를 전한 킥플립의 첫 번째 미니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2025.01.20 (월)
봉준호 "'미키17', 25년 감독 인생 첫 러브스토리…인간 냄새 물씬 SF영화" [종합]
봉준호 감독이라는 독보적인 이름을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영화 '미키17'로 더욱 선명하게 새긴다.2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미키17' 푸티지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2025.01.20 (월)
[공연뷰] 한 편의 영화처럼…NCT 127이 완성한 'THE MOMENTUM'
"시즈니와 함께하는 시간을 추진력으로 삼아 앞으로도 변화하고 나아가는 NCT 127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NCT 127이 다시 한번 '공연의 신' 타이틀에 걸맞은 공연을 완성했다. 한 편의..
2025.01.20 (월)
최승현 "복귀 의지 살려준 '오겜2', 루저 캐릭터였기에 용기 냈다" [인터뷰]
"(작품 공개 후) 시원한 느낌은 전혀 있지 않다. 제 과오에 많이 실망하신 분들께 풀어나가야 할 일들이 참 많이 있다는 생각으로, 반성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십여 년 만에 다시 대중 앞에..
2025.01.17 (금)
박성훈의 50번째 이름, 현주…"제 안의 많은 여성성, 꿰뚫어 보신 느낌" [인터뷰]
* 해당 인터뷰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제가 03학번이거든요. '오징어 게임' 촬영 현장 슬레이트에 2023년 10월 며칠이라고 쓰여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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