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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김호중 측, "강원지방병무청장 만남? 조언 들었을 뿐…軍 연기 기간 초과는 사실무근"

기사입력 2020.07.14.15:27
  • 김호중 측 공식입장 전문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 김호중 측 공식입장 전문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호중 소속사 측이 군 관련 의혹에 공식 입장을 내놨다.

    14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금일 보도된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난 건 사실"이라며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 매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7월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재검신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며 "공식적으로 발표할 테니 추측 기사나 허위제보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오전 SBS FunE는 "강원지방병무청 측이 '김호중이 군 관련 조언을 듣기 위해 강원지방병무청장을 만난 것은 사실'이라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를 통해 강원지방병무청 관계자는 "김호중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청장님과 김호중이 만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앞서 50대 여성이 김호중의 병역 특혜를 주선했다는 주장과 관련, '병무청장은 김호중과 관련해 어떤 누구와도 접촉한 사실이 없으며 부탁받은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에 대해 "본청 병무청장님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는 말이었다. 강원지방병무청장님이 청장님과 지인 관계여서 김호중과 만난 건 맞다"고 해명했다.

    특히, 이 매체는 "김호중이 군 연기 기간인 730일을 초과했으며, 이후 6월 15일 입대일이 정해졌으나 재신체점사로 인해 군입대가 연기됐다"며 "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이 접수돼 기초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 김호중 군 입대 관련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중 청장과의 사적만남에 관련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한 매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김호중의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며, 7월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았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재검신청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 일정을 잡을 계획입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할 테니 부디 추측기사나 허위제보 기사를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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