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미국 관광청과 대한항공 공동 VIP 팸투어 성료

기사입력 2019.10.31 17:37
총 8개 여행사 참여해 대한항공 동부 노선 경험 및 미동부 주요지역 탐방
  • VIP 팸투어, 하버드 대학교의 존 하버드 동상에서 기념촬영/사진제공=미국관광청
    ▲ VIP 팸투어, 하버드 대학교의 존 하버드 동상에서 기념촬영/사진제공=미국관광청

    미국관광청은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6박 8일간 일정의 VIP 팸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 VIP 팸투어는 주요 여행사 대표 및 임원을 초청하여 진행했다.

    또한, 이번 팸투어는 지난 4월 대한항공이 신규 취항한 보스턴을 비롯,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와 ‘대양의 주(Ocean State)’로 불리우는 로드아일랜드주를 탐방하며 미 동부 지역의 여행 상품 다양화를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유서 깊은 역사와 유산으로 미국 문화의 중심지가 된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세계 최대 블루 다이아몬드인 ‘호프 다이아몬드(Hope Diamond)’를 보유하고 있는 스미스소니언 재단 국립 자연사 박물관 관람, 미국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로드아일랜드주의 ‘밴더빌트(Vanderbilt)’ 가문이 여름 별장으로 사용했었던 ‘더 브레이커스(The Breakers)’,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차량들이 전시되어 있는 ‘오드레인 자동차 박물관(Audrain Auto Museum)’ 방문 등 미국 동부 지역이 선사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했다.

    일정의 마지막으로는 미국 독립 역사의 현장인 보스턴을 방문, 필수 액티비티 중 하나로 꼽히는 ‘덕 투어(Duck Tour)’를 포함해 1912년 개장하여 메이저리그 구장 가운데 가장 오래된 ‘펜웨이 파크(Fenway Park)’ 및 세계적인 명문대학 ‘하버드(Harvard)’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참가 임원들은 현지 관광청과 약 20여개의 관광 관련 업체 담당자와의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각 지역 호텔별 매력을 국내 여행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미국 관광청 한국사무소의 김은미 대표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대한항공의 직항 노선을 이용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미국의 보석 같은 여행지들이 국내 여행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길 바란다”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사들이 흥미롭고 다양한 미 동부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팸투어에는 KRT, 노랑풍선, 롯데관광, 마이리얼트립, 모두투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하나투어 등 총 8개 여행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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