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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여행지로 뜨고 있는 천국의 섬나라 모리셔스, 직항 노선 운영

기사입력 2019.02.25 13:24
  • 출처=모리셔스관광청
    ▲ 출처=모리셔스관광청
    지난 22일 국토교통부는 '한-모리셔스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운항가능횟수 주 4회(여객/화물 공용) 개설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모리셔스 국적항공사인 에어모리셔스가 서울-포트루이스간 직항노선을 주1회 운항할 계획이다.

    과거에는 홍콩이나 싱가포르 또는 두바이 등을 포함해 다른 도시를 1회 이상 경유해 20시간 이상의 기나긴 비행시간이 필요했지만 직항 노선이 생기면 양국을 오가는 데 필요한 시간이 약 12시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우선 모리셔스 국적 항공사인 에어모리셔스가 오는 9월부터 서울-포트루이스간 직항 노선을 주1회 운항할 계획이다. 나머지 운항가능 횟수는 추후 논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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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모리셔스관광청
    모리셔스(약 20만㏊)는 제주도(약 18만㏊ )보다 약간 큰 면적에 약 130만명의 인구가 사는 아프리카 섬나라로 요즘 한국인에게 신혼여행지로 1순위이다. 아프리카 동쪽 800Km 지점 인도양 상에 위치해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인도양의 숨겨진 보석, 살아서 가는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모리셔스의 정식 명칭은 모리셔스 공화국(Republic of Mauritius)이다. 과거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거쳐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968년 3월 독립했다. 1인당 GDP가 세이셸, 적도기니에 이어 아프리카 54국 중 3번째로 높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국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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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모리셔스관광청
    미국의 대문호 마크 트웨인이 1897년 출간한 여행기 '적도를 따라서'에서 "신은 모리셔스를 처음 창조한 뒤 이를 본떠 천국을 만들었다"고 극찬한 만큼 세상에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트루오비슈 해변, 벨마르 해변이 대표적이며  몰디브(Maldives), 세이셸(Seychelles)과 함께 인도양 해역의 대표 휴양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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