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 모델 1위에 배우 송종기가 뽑혔다. 송중기는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으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에 대한 후광으로 맥주, 이동통신사, 아웃도어 등 각종 CF를 촬영했다. 2016년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과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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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로 송중기가 16%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설현은 6%로 10~30대 젊은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3위 김연아는 5%로 현역시절 못지않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어 수지, 송혜교, 전지현 순으로 4~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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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1위
송중기 모델 '하이트' -
- ▲ 송중기의 부드러운 원샷! 원샷엔 hite! TV CF 본편 (30")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2위
김연아 모델 '삼성전자' -
- ▲ 2016 삼성 무풍에어컨 Q9500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3위
송중기 모델 'KT' -
- ▲ GiGA로 5G를 향하여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4위
설현 모델 '코카콜라(스프라이트)' -
- ▲ [스프라이트] 속 시원하게 스프라이트!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5위
오로나민C -
- ▲ 2016년 오로나민C 광고! 전현무+홍진영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6위
설현 모델 ‘SK텔레콤’ -
- ▲ [SK텔레콤_SOL] 누군가의 심장에 불을 지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