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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한국 시골의 결혼식 풍경’이 녹아 든 ‘그들만의 스몰 웨딩’

기사입력 2015.06.01 10:55
  • 사진 출처 = 원빈·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 페이스북
    ▲ 사진 출처 = 원빈·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 페이스북
  • 사진 출처 = 원빈·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 페이스북
    ▲ 사진 출처 = 원빈·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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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원빈·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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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원빈·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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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원빈·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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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5월의 신부’가 된 이나영은 레이스로 어깨부터 팔까지 감싸서 노출과 장식을 줄인 심플한 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들꽃을 연상시키는 화관으로 정선의 풍경에 녹아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거기에 신랑 원빈은 단정한 네이비 컬러 더블 슈트에 화이트 컬러 넥타이를 매고, 신부의 화관에 사용한 꽃을 행거치프 대신 꽂아 이나영과 완벽한 한 쌍을 이루는 웨딩룩을 완성했다.

이들의 결혼식은 소박하고 정갈한 스타일링과 그림 같은 풍광이 어우러져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같은 결혼식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밀밭 사이에 서 있는 장면은 그들만의 신성한 예식임을 느끼게 한다. 

찾아온 손님에게 대접할 국수를 삶는 가마솥 화덕 앞에 선 그들의 정갈한 드레스, 그리고 한복을 차려입은 하객들의 패션 코드까지 그들의 결혼식에서 작고 사랑스러운 ‘한국 시골의 결혼식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부모님 시대의 결혼식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톱스타인 원빈·이나영의 결혼식은 요즘 스타들의 결혼식 트렌드인 ‘스몰 웨딩’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의 하나로 남을 것이다. 올가을 결혼한다고 알려진 배용준·박수진 커플을 비롯하여 열애에 빠진 스타들이 준비하게 될 그들만의 결혼식이 더 기대되게 하는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식'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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