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팝 누적 콘텐츠 노출 500만 회 기록

비비드몽타주 스파이시팝 / 다림바이오텍 제공

다림바이오텍의 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비드몽타주가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 출시 이후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출시 약 2주 만에 누적 콘텐츠 노출 5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일본 시장에서도 론칭 초기 판매 성과를 거두며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비비드몽타주는 스파이시팝과 스파이시팝 익스클루시브 출시 이후 자사몰 회원 수가 출시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자사몰 방문자 수도 직전 월 대비 약 400%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비비드몽타주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유튜브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및 SNS 채널 연계 캠페인 등을 통해 제품을 알렸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출연진이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스파이시팝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애정·유노·맵하니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도 진행했다. 또한, VOGUE, ALLURE, MARIE CLAIRE 등 매거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품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일본 시장에서도 초기 성과가 나타났다. 스파이시팝은 일본 공식 출시 이후 4일 만에 Qoo10 Japan 메가와리 1차 행사에서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일본 SNS에서는 "다이어트 식품 같지 않다", "패션 브랜드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제품 디자인과 콘셉트에 대한 관심도 나타났다.

비비드몽타주는 일본과 북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라쿠텐과 아마존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내달에는 Qoo10 시부야 메가 팝업 행사 참여를 앞두고 있다. 현지 유통사와 협의를 통해 판매 채널 확대도 진행할 예정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아마존을 포함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을 검토하며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비비드몽타주 관계자는 "스파이시팝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맛과 경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는 가운데, 스파이시팝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건강 관리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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