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와 협업 확대 /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푸조가 프랑스어 교수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파리민수'로 활동 중인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푸조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 교수와 함께 프랑스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토크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달 9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공개된 총 9편의 숏폼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355만 회, '좋아요' 약 3만3000건, '공유' 약 1만9000건을 기록했다.

특히 "돈이 많으면 마이바흐를 타겠다"는 정 교수의 발언으로 시작하는 에피소드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넘겼다.

푸조는 이 같은 콘텐츠 반응을 바탕으로 정 교수와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 교수는 향후 1년간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일상에서 직접 운행하고, 프랑스 문화와 자동차, 여행, 푸조 브랜드 역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정 교수에게 제공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국내 양대 자동차 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모델이다.

정 교수는 "푸조는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프랑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3008과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푸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푸조의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더 많은 분께 프랑스 감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친근하게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정 교수와의 협업은 푸조가 가진 프랑스 브랜드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한 새로운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푸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