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코리아, '7X' 사전 예약 1000대 돌파… "내달 23일까지 프로모션 연장"
지커 코리아가 내달 23일까지 중형 전기 SUV '7X'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커 코리아는 지난달 5일부터 전국 주요 매장에서 7X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에 맞춰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등 3개 트림으로 출시했으며, 판매 가격은 각각 5299만원, 5999만원, 6999만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7X는 사전 예약 시작 약 한 달 만에 1000대를 돌파했다.
최상위 울트라 트림은 듀얼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645마력, 최대토크 72.4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40km를 확보했다. 맥스 트림은 1회 충전 시 최대 483km를 주행할 수 있다.
지커 코리아는 기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약 한 달간 연장한다. 프로 트림 예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컴포트 패키지 옵션을 기존보다 100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맥스와 울트라 트림 예약 고객에게는 냉온장고 옵션을 무상 제공하며, 스타게이트 라이팅 또는 오토 도어 옵션 선택 시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7X를 예약한 고객 가운데 4명을 추첨해 내달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열리는 '지커 온 아이스' 프로그램에 초청한다. 참가자는 2박 3일 동안 설원과 빙판에서 7X를 비롯해 7GT, 8X, 9X 등 지커 차량을 체험할 수 있으며, 왕복 항공권과 숙박이 제공된다. 동반인 참가 비용은 고객이 부담한다.
지커 코리아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7X를 공개했으며, 연내 전시장 네트워크를 14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7X의 사전 예약이 흥행세를 이어 나가며 지커를 향한 한국 고객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이 7X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