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소울샵·롯데면세점 교차 방문하면 굿즈 증정
서울관광재단과 롯데면세점이 7월 10일부터 관광객 대상 협업 이벤트를 시작한다. 서울 공식 굿즈 판매점 서울마이소울샵과 롯데면세점을 오가는 교차 방문 프로모션이 핵심이다.
서울마이소울샵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들고 롯데면세점을 방문하면 35달러 상당의 할인 쿠폰과 여행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반대로 롯데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서울마이소울샵을 찾으면 서울 스티커 팩을 증정한다. 서울마이소울샵 6개 직영 매장(서울갤러리·서울관광플라자·명동관광정보센터·세종문화회관·여의도한강공원·강남역점)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기념품 소진 시 종료된다.
롯데면세점에는 '느린 우체통'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의 낮과 밤 풍경을 담은 서울관광 특별판 엽서 2종 중 하나를 골라 메시지를 작성해 접수하면 한 달에 한 번 수신인에게 발송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 즐겁고 풍성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서울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