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뮤지엄 제공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오는 27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신규 매장을 연다. 서울과 제주에 이어 선보이는 첫 지방 매장이다.

매장은 부산 대표 상권인 서면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들어선다. 이번 출점은 수도권과 제주 중심으로 운영해 온 브랜드의 영업 지역을 부산까지 확대한 사례다.

회사에 따르면 부산점 근무 인력의 약 85%를 부산 지역 인재로 채용했다. 개점을 앞두고 본사와 부산점 직원들이 함께 서면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실시했다.

부산점에서는 매장 한정 메뉴인 '탕종 베이글'을 비롯해 부산에서만 판매하는 일부 상품과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혜욱 런던베이글뮤지엄 대표는 “부산에서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여덟 번째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라며 "맛있는 베이글을 통해 부산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부산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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