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7X, 광주 팝업스토어 통해 고객 만난다
지커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지케이모빌리티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전기 SUV '7X'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개관 예정인 '지커 광주 하우스'에 앞서 광주 지역 고객에게 브랜드와 차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은 7X의 외관과 실내 구성을 살펴볼 수 있으며, 현장에 배치된 세일즈 컨설턴트를 통해 차량 사양과 구매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상담도 가능하다.
7X는 배터리 및 모터 사양에 따라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총 3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800V 전기차 플랫폼을 적용했으며,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483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13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급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지케이모빌리티는 현재 운영 중인 강남 전시장에 이어 내달 광주 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며, 올해 3분기에는 강동과 동대문 지역에도 신규 전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비스 네트워크는 강남 논현과 광주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케이모빌리티 관계자는 "광주 팝업스토어를 통해 호남 지역 고객이 지커 브랜드와 7X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통해 지커의 프리미엄 모빌리티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