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ICT, 정보문화 발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재단법인 행복아이씨티(행복ICT)가 디지털 포용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행복ICT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복ICT는 SK그룹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IT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IT 개발·운영, 웹·앱 구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과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에 대한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행복ICT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서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T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 정보격차 해소 활동 등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정창래 행복ICT 대표는 "이번 수상은 디지털 포용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구성원들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