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제공

뱅크샐러드가 자사 투자 분석 서비스 ‘고수들의 투자전략’ 이용자가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의 월 이용자 수는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올해 2월 말 대비 6월 기준 77% 증가했다. 1분기 이후에는 매달 평균 35% 수준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고수들의 투자전략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연결된 투자 정보를 바탕으로 수익률 상위 투자자들의 투자 현황을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수·매도 동향과 보유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최근 증시 상승세와 함께 투자 정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서비스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 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20·30대 비중은 75%로 집계됐다.

회사는 투자 분석 서비스 외에도 주식, 예·적금, 연금, 카드 등 다양한 금융자산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순자산 증감 현황과 자산별 목표 설정 기능 등을 추가해 이용자 경험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투자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객관적인 데이터와 투자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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