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모빌리티, 택시기사 전용 앱에 긴급출동 서비스 도입
티머니모빌리티가 택시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 ‘택시투데이’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추가하며 기사 지원 기능을 확대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18일 택시투데이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해 기사들의 운행 공백을 줄이고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이용 한도 소진 이후 발생하는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택시 운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비상구난 ▲긴급 견인 ▲잠금장치 해제 ▲타이어 펑크 및 교체 ▲전기택시 배터리 충전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는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이용자는 앱 내에서 차량 정보와 현재 위치를 입력해 출동을 요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출동 시작, 현장 도착, 이용 완료까지 진행 상황을 실시간 알림과 푸시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긴급 견인과 비상구난 서비스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잠금장치 해제 및 배터리 충전 서비스 역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편의점 상품권도 지급한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택시기사들에게 차량은 생업과 직결되는 만큼 운행 중 발생하는 문제는 곧 영업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긴급 상황 대응을 통해 기사들의 운행 차질을 줄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택시투데이는 실시간 카드 결제 알림, 수입금 내역 조회, 플랫폼별 매출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는 택시기사 전용 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