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CI / 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97억원, 별도 기준 매출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현재 전 세계 5대 주요 특허청에 총 2765건의 지식재산권(IP)을 출원했으며, 이 중 1580건 이상을 특허로 등록한 상태다. 또한, 글로벌 특허 분석기관 LexisNexis PatentSight+ 평가에서 자율주행 분야 한국 출원인 Top 10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전용 블랙박스 공급을 비롯해 이륜차 전용 초소형 블랙박스 출시, 샤오미 제품 온라인 유통 확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택시 호출 플랫폼 운영과 해외 디지털트윈 사업 등 신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도체 메모리를 포함한 원부자재 가격과 위안화 상승 등의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며, "최근 BMW 글로벌과의 400억원대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을 비롯해 캠류·스마트 오디오·스위치 제어기 등 제품군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전장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어 "보유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테크·자동차 OEM·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IT·웨어러블,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모빌리티·드론 분야의 다수 IP 수익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현재 소송 전문 로펌 및 IP 전문 투자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권리 보호 및 사업화를 병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중장기적인 핵심 고수익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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