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국내 첫 '멤버 데이' 개최… "택시비 최대 50% 할인"
우버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자사 멤버십 서비스 '우버 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우버 멤버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 기간 동안 우버 원 회원은 택시 50%, 프리미엄 차량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버 원은 지난해 9월 국내에 출시된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다. 회원은 택시 이용 요금 일부를 우버 원 크레딧으로 적립할 수 있으며, 우선 배차 기능 등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의 경우 1개월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우버 관계자는 "우버 멤버 데이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버 원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우버 원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멤버십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보다 폭넓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며, "특히 하반기부터 확대 예정인 글로벌 우버 원 혜택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하나의 앱으로 이동부터 혜택 적립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심리스 경험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