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박보영과 함께 ‘믿고마심’ 캠페인 확장…성수기 마케팅 본격화
제주삼다수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제주삼다수는 지난 1일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한 2026년 첫 캠페인 ‘좋으니까, 믿고마심’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도 ‘믿으니까, 좋아마심’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으며, 기존의 이미지 중심 메시지에서 나아가 수원지 기반 신뢰 요소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제주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한 제주바다편과 제주지층편으로 구성됐다. 제주바다편에서는 출시 이후 28년간 수질 관련 행정처분이 없었던 점을 전달하고, 후속으로 공개될 제주지층편에서는 화산암반층을 거치는 자연 여과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에서는 수원지 보호 방식과 품질 관리 과정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풀어냈다. 수원지 인근 토지 매입을 통한 오염 차단 구조와 자연 여과 기반 생산 과정을 사례 형태로 제시하며, 제품 신뢰 요소를 구체화했다.
캠페인 반응도 초기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공개 이후 3일 만에 온라인 기준 약 500만 회 수준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모델과 브랜드 이미지 간 적합성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제주삼다수는 지난해부터 동일 모델을 기용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제주삼다수는 TV, 디지털, 옥외 매체 등을 통해 캠페인 노출을 확대하고, 성수기 수요에 맞춰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