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에스, 라이브 콘텐츠 MCN 확장… 크리에이터 중심 운영 강화
제이엔에스엔터테인먼트가 라이브 콘텐츠 기반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중심 운영 구조를 강화하고, 스튜디오 및 매니지먼트 기능을 함께 확대하는 방향이다.
제이엔에스는 2017년부터 개인방송 플랫폼을 기반으로 MCN 사업을 이어온 운영사로, 개인·크루 방송 제작, 인터넷방송 스튜디오 운영,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창업 지원 등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청자 참여 요소를 강조한 ‘엑셀방송’ 형태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크루 단위 방송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표 크루 ‘SD컴퍼니’는 2026년 3월 2일 진행된 4회차 방송에서 약 8억 원 규모의 후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제이엔에스 소속 크리에이터 역시 단일 방송 및 주간 기준으로 수억 원대 후원 실적을 나타냈다.
현재 제이엔에스는 협력사를 포함해 100명 이상 규모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및 크루 단위 스튜디오를 통해 제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수익 배분 구조에서는 크리에이터 중심 계약 형태를 도입하고, 장비·공간·교육·콘텐츠 기획 등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향후 스튜디오 확장과 크리에이터 육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방송 입문 단계부터 수익화까지 지원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인식 제이엔에스 대표는 “제이엔에스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공정한 운영 구조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콘텐츠 활동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